분양 현장에서 활동하는 상담사들에게 전문성은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다. 하지만 바쁜 현장 업무 속에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하고 객관적으로 돌아볼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최근 분양의신 퍼스널브랜딩 인터뷰 촬영에 참여한 김혜영 실장은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이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다시 정리하고 성장의 계기로 삼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현재 대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양 현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고객 응대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양의신 인터뷰에 참여하게 된 그는 촬영 전까지 단순한 인터뷰 정도로 생각했지만 실제 경험은 예상과 달랐다고 말했다.
경험을 말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나만의 강점
인터뷰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아니었다.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해오던 상담 방식과 고객 응대 노하우를 하나씩 정리하며 자신의 강점을 다시 발견하는 과정에 가까웠다.
김 실장은 "현장에서는 매일 반복적으로 일을 하다 보니 내가 어떤 방식으로 고객을 응대하고 있는지 깊게 생각해볼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평소에는 당연하게 여기던 행동과 습관들이 자신만의 전문성으로 정리되는 경험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고객과 상담하는 방식이나 투어를 진행하는 흐름, 계약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들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며 "내가 가진 경험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카메라 앞에서 마주한 또 다른 나
촬영 이후 진행된 모니터링 과정은 더욱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았다.
김 실장은 고객을 응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평소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말투와 자세, 시선 처리, 설명 방식 등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현장에서는 항상 고객에게 집중하기 때문에 내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 확인할 기회가 거의 없다"며 "영상을 보면서 고객에게 브리핑하는 자세나 목소리 톤, 설명할 때의 습관 등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자신감 있게 설명하는 부분도 있었고 반대로 고쳐야 할 부분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좋은 점은 더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교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전문성을 기록하는 것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
김 실장은 이번 촬영이 단순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넘어 스스로를 점검하고 성장하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분양 시장이 점점 전문화되면서 단순히 현장에서 경험을 쌓는 것을 넘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능력 역시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늘 앞만 보고 달리게 되는데 이번 촬영은 잠시 멈춰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게 만든 시간이었다"며 "전문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발전 방향을 고민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콘텐츠로 남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스스로를 다시 정리하고 점검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분신뉴스=김도연 기자]
본 기사는 분양의신 퍼스널브랜딩 인터뷰 촬영 참여 후기를 바탕으로 구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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