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TM 하시는 분들 꿀팁 하나 적어봅니다. TM은 많이 거는것도 중요한데 그냥 무작정 많이만 건다고 계약으로 이어지진 않더군요... 처음 멘트에서 이미 반은 갈립니다.
고객이 “관심 없어요” 했는데 거기서 바로 입지 좋고 가격 좋고 혜택 좋고 밀어붙이면 대부분 끊깁니다..... 이때는 설명보다 질문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거주용으로 보시는 건 아예 아니실까요?” “투자보다는 실거주 쪽이 더 편하신가요?” “지역 자체가 부담스러우신 건지 가격이 부담스러우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런 식으로 고객 상황을 먼저 꺼내야 그 다음 말이 이어지더라구요.
TM은 대본 읽는 일이 아니라 고객 반응 보면서 대화 흐름 잡는 일 같습니다. 안 되는 분들은 대부분 고객 말은 안 듣고 상품 설명만 계속 합니다. 첫 멘트, 질문 방식, 거절 나왔을 때 대응 이 세개만 바꿔도 통화 분위기 꽤 달라집니다.
TM 하시는 분들 내가 말을 많이 했는지, 고객이 말을 하게 만들었는지 이거 한번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